제주 가족여행 중 하루는 중문과 서귀포 쪽으로 다녔습니다. 여미지식물원에서 시작해서 주상절리를 보고, 정방폭포와 이중섭미술관까지 갔어요.이날은 제가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장소가 많았습니다.시험을 위해 외웠던 내용을 실제로 보고, 가족들에게 아는 척도 좀 했어요. ㅎㅎㅎ그중에는 어릴 때 가족과 왔던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 제가 할 이야기가 많은 하루였어요. 여미지식물원, 온실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먼저 여미지식물원에 갔습니다.여기는 다른 것보다 온실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밖에서 봐도 큰데 안으로 들어가니 볼 게 정말 많았습니다.선인장도 보고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식물도 구경했습니다.식물 이름을 하나하나 외우면서 본 건 아니에요.그냥 걷다가 신기하게 생긴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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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30.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