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이 다 같이 여름휴가를 가게 됐습니다. 양양을 가본 지도 오래됐고, 무엇보다 낙산비치호텔이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이번에는 양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성수기라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 다행히 아빠 지인 찬스로 겨우 예약에 성공했고, 그렇게 2박 3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기 전부터 낙산사와 삼양목장은 꼭 가기로 했고, 나머지는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쉬엄쉬엄 다니자는 계획이었습니다. 조금 피곤했지만 다녀오니 호텔에서 본 일출부터 양몰이 공연, 휴휴암과 하조대까지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참 많은 여행이 됐습니다.낙산비치호텔, 일출과 온천이 좋았습니다오후에 낙산비치호텔에 도착했는데 일단 위치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고 옆에는 낙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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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1.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