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화이트샌듄과 레드샌듄, 요정의샘까지 돌아다니다 폭우까지 맞았으니 몸이 먼저 집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도 이번 여행에서 괜찮은 추억으로 남는 하루가 됐습니다. 무이네를 떠나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길, 용과농장부터 핑크성당, 시티투어버스까지 좋았던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용과 농장, 먹는 것보다 보는 게 더 신기했다저는 용과 농장은 패키지 일정에서 그냥 지나치는 곳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무이네 호텔에서 여유 있게 준비를 마치고 첫 번째로 들른 곳이 바로 용과 농장이었습니다. 여행 와서 식당마다 용과를 주길래 디저트로 먹고, 용과(Dragon Fruit)를 마트에서 잘라 놓은 것이나 과일 가게에서 파는 것으로만 봤지, 나무에서 어떻게 자라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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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5.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