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을 다녀보면 하루 일정이 빡빡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달랏에서는 죽림선원부터 자수박물관, 달랏 기차역, 야시장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진 하루였는데, 어떤 여행이 좋은 여행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준 하루였습니다.죽림선원 스톤볼 분수, 자수박물관까지다딴라폭포 관광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죽림선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았고, 커다란 불상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제 시선을 더 오래 붙잡은 것은 스톤볼 분수였습니다.스톤볼 분수는 거대한 둥근 화강암 돌을 수압을 이용해 물 위에 띄워진 채 돌아가는 것인데. 무거운 돌이 물 위에서 마찰 없이 빙빙 도는 장치였습니다. 수막이 생겨 그 무거운 돌이 마치 공중부양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죽림선원에서는 케이블카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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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1.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