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오즈(大洲)라는 도시를 '작은 교토'라고 부른다는 걸 투어 버스 안에서야 처음 알았습니다. 마쓰야마 근교 1일 버스투어 코스 중 하나로 따라간 곳이었는데, 내리고 나서 아버지가 "여기가 오늘 중에 제일 좋았다"고 하셨을 만큼 인상이 강했습니다. 가류산장·반센소·오즈성, 그리고 마지막 시모나다역까지, 제가 실제로 돌아본 동선과 솔직한 느낌을 기록해둡니다.가류산장과 반센소오즈 자유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었습니다. 그 안에 가류산장, 반센소까지 훑어야 했으니 동선을 계산해 보면 꽤 빠듯합니다. 가류산장 입장료는 550엔이고, 반센소는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 단, 저는 1일 버스투어 요금에 두 곳 입장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공항에서 받은 한국인 전용 쿠폰은 이 두 곳에 할인 혜택을 주는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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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22:00